3분기 누적 보건산업 수출이 20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며, 화장품·의약품이 15%대 성장했다.
분야별로 △ 화장품 85.0억 달러(+15.4%) △ 의약품 78.8억 달러(+15.1%) △ 의료기기 44.3억 달러(+3.3%) 순이었다.
화장품은 한류 및 K-뷰티의 글로벌 수요 증대 및 수출국 다변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.
품목별로 ‘기초화장용 제품류’(전체 화장품 수출의 74.5% 비중)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4.8% 증가한 63.3억 달러[동기 최대실적]를 기록하였다.
특히, 미국(12.1억 달러, +14.7%), 홍콩(4.6억 달러, +34.2%), 폴란드(1.5억 달러, +107.6%)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고, 중국(12.0억 달러, △11.5%)은 감소했다.
‘색조화장용 제품류’(11.5억 달러[동기 최대실적], +17.9%)는 일본(2.7억 달러, +26.7%), 미국(2.3억 달러, +21.7%), 프랑스(0.4억 달러, 94.7%)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, 중국(1.8억 달러, △24.1%)에서 크게 감소했다.
‘인체세정용 제품류’(4.2억 달러[동기 최대실적], +25.9%) 수출은 중국(1.1억 달러, +12.4%), 미국(0.9억 달러, +50.0%)에서 크게 증가했다.
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“대외정세 불안정 요인이 완화될 경우,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보건산업 수출이 연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”고 기대감을 보였다. 다만, “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, 공급망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, 통상환경 변화 및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