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구찌 향수 한 병’ 행정처분...중국에서 '라벨' 왜 문제됐나?

북경매리스그룹 김선화 과장 “품질과 브랜드 경쟁에서 이미지 훼손 주의, 라벨·서류작업 세심한 확인 필요”

2022.01.18 13:2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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